근황2024년 11월 퇴사 후 1년 넘게 백수생활을 하다가 최근에 다시 취업을 했다. 취준이 어려웠다기보다는... 그냥 쉬고 싶어서 아무것도 안 하고 1년 동안 펑펑 놀다가(후술하겠지만 놀기만 한 건 아니다) 아 이제 일하고 싶은데? 돈이 없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2-3개월 준비하고 취업했다. 새 회사는 마음에 든다. IT계열은 아니지만 소수 정예로 제로부터 만들어나가는 작업을 하고 있어서 작업 자유도가 굉장하다는 걸 높게 치고 싶다. 요즘 같은 취업난에 공백기 있는 개발자를 선뜻 뽑아줘서 감사할 따름이다.. 일자릴 추천해준 지인한테도 정말 고맙다. 같이 힘냅시다. 회고 (부제: 퇴사 후 뭐하고 지냈나?) 쉬었다. 게임하고, 여행 다니고, 요리하고, 아무튼 하고 싶은 거 다했다. 게임 : 발더스 게이트..